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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두 번째 주신 기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유월절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 출애굽 때에 제정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부리던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이 내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는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시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유월절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면

 

유월절 양의 피가 표적이되어 재앙이 넘어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결과,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애굽의 모든 가정은 맏아들을

 

잃는 큰 재앙을

 

당했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재앙을 면했습니다.

 

 

 

  구약시대에 재앙을 넘어가게 하는 인이 되었던 유월절 양은 장차

 

백성들의 죄를 대신하여

 

유월절 희생제물이 되실 예수님에대한 모형이었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유월절을 지키되..."

 

 

 

   위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사도바울이,

 

예수님께서 직접 제물이 되셔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유월절

 

명절을 해마다 지켜야함을 역설하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게 강조된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부활절 날짜를 정한다는 명목으로 폐지시켜버렸기에

 

지금까지 지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의 '유월절 양'은 인류를 위해 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실 예수님을 의미하는 모형적인 제물이었고,

 

출애굽당시 모든 사건들도 모형적인 사건입니다.

 

출 애굽때 유월절 양의 피로 재앙을 넘긴것처럼

 

이 시대에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된

 

유월절을 지켜야만 마지막 재앙이 넘어가게 됩니다.

 

 구약시대에 유월절을 지키고 재앙을 넘긴 성경의 역사들을 

 

찾아 심각히 연구하면 마지막 대재앙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는 유일한 열쇠가 유월절뿐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 심판을 이미 예정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앙에서 하나님의 인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성경

 

곳곳에 자세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장)인 새 언약 유월절을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되찾아 주셨습니다.

 

  첫 번째 유월절을 지키지 못한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어 제 2유월절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제 2유월절을 지키시고

 

 하나님께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