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왔어요.점심을 사주겠다고요.
이렇게 고마울수가 ㅎㅎㅎ 애슐리 런치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먹은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깜박하고 ㅎㅎ
두 번째 부터 올려봅니다....^^
오늘은 크림 치킨 카레가 제일루 맛있었어요
이렇게 먹으니 벌써 배가 불러서 더이상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요렇게 후식 먹고 왔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마이스시 (4) | 2017.06.02 |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우리가 기다린 하나님 (19) | 2017.05.28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교회) (4) | 2017.05.25 |
영원한 고향 하늘 어머니 (6) | 2017.05.21 |
두 번째 주신 기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8) | 2017.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