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귤을 까고 딸은 냄비에
설탕물을 끓이더니
금세 뚝딱 귤탕후루를
만들어 왔네요^^
어머나! 예뻐라!
맛은 어떨까요?
끓인 설탕이 자꾸만 이 사이에 끼어서
엄마는 영 먹기다 불편합니다.
아이들은 맛있다고 게눈 감추듯 먹습니다 ㅎㅎ
*귤탕후루 만드는법*
설탕과 물을 1:1 비율로 끓이고
귤을 넣어 코팅해 줍니다.
코팅이 잘 된 귤을 꺼내서
딱딱하게 설탕코팅이 굳어지면
-끝-
원래는 꼬챙이에 끼워서
만드는 거래요!
그러면 만들기도 편하고
먹기도 편한데...꼬챙이가 없어서
아이들이 이렇게 만들었네요
ㅎㅎ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10) | 2019.02.11 |
---|---|
시대별로 허락하신 음식문제 하나님의교회 (9) | 2019.02.03 |
홍매화 (10) | 2019.01.26 |
아버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어머니 하나님 (20) | 2019.01.25 |
바닐라라떼 and 생강차 (6) | 201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