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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우리 영혼의 고향/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흙과 생기로 만드셨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흙의 존재는 우리의 육체이고, 생기의 존재는 우리의 영혼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이처럼 육체속에 영혼이 들어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반대로 죽은 사람은

육체속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때에 우리의 육체와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전도서 12장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여기서 "돌아간다"는 의미는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흙(육체)은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땅에서 태어났으니 이 땅이 고향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께로서 났으니

하나님이 계시는 하늘나라가 고향입니다.

 

우리 영혼이 이 땅에 내려오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았는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잠언서 8장22-26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산이 세우심을 입기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들도

세상 근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여기서 나는 잠언서를 기록한 솔로몬입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이 생기기 전에 솔로몬이 이미 태어나 있었다면

솔로몬은 그때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었다는 것일까요?

지구가 생기기 전이니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은 아닐것입니다.

 

[장언서 8장 30절]

내가 그(하나님)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으며

 

솔로몬은 이스라엘에 육체의 모습으로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서 천사의 모습으로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증거하였습니다.

솔로몬의 전생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든 인생들이

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에

하늘나라에 살고 있었던 천사들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왜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나라에서 살지 못하고

이 땅에 내려오게 되었을까요?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는 이땅에서 하늘나라 돌아가는 해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 해답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알려주실 수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는 오직 예수님께서 알려주셨고

이 마지막 시대에는 오직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늘나라 돌아가는 해답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