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이런 교회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리도 제각각 다 다르죠. 그 가운데 어떤교회에 가야 영혼의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헷갈리시죠? 어느교회에 가야할지 정답은 아주 간단합니다.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를 찾으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이 뭘까요?
고린도전서 제1장
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
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3.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갈라디아서 제1장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고린도전서 제11장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 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예수님은 물론 요한, 바울, 마태와 같은 제자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떤 법을 지켰을까요?
누가복음 제22장
15.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19.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사도행전 제17장
2. 바울이 자기의 규레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고린도전서 제11장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새롭게 약속하신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켰으며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러한 규례들은 중세에 종교가 암흑시대를 맞이하기 전까지 지켰습니다.
종교 암흑시대에 대한 예언
다니엘 제7장
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크리스챤신문 (2002년 4월 15일 발행)
게다가 AD325년 유월절을 교회력에서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부활절 날짜를 정하는 새로운 방안을 선포한 니케아 종교회의의 주체가 로마교회였다. 그러므로 이들에게서 1월 14일 저녁에 행해지는 유월절은 찾을 수 없다.
교회사 초대편 (193쪽, 1981년 10월 대한기독교서회 발행)
"이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의의를 가진 것은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린 것이다. 이 법령은 주의 날을 이교의 제전일과 동등한 수준의 절기로 인정한 것이며, 일요일은 일을 중지하는 것으로 그 특색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이 날은 어떠한 그리스도교적인 명칭을 가진 것이 아니고 다만 단순히 참된 경일이라고만 불리웠는데 여기에 대하여 이교도들이 반대할 도리가 없었다."
Baker's 신학사전 (491쪽, 1996년 도서출판 엠마오 발행)
그리스도인들이 십자가를 기독교에 대한 상징으로써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 것은 콘스탄틴 시대(재위 306~337)부터였다. 초대교인들에게 십자가는 말만 들어도 몸서리치는 것이었으므로, 십자가를 심미적으로 미화시킬 위험성은 전혀 없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에 의해 하나님의 법이 바뀌게 되면서 교회 역사에서 그 이름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된 하나님의 교회, 그렇다면 하나님의 교회는 영원히 무너진 채로 있을까요?
사도 요한이 예언으로 바라본 교회
요한계시록 제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 천사를 요한에게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라
요한계시록 제3장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제22장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도 요한의 계시 속에 등장한 교회는 어떤 이름으로 세워지고, 어떤 법을 지켰습니까?
*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교회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
*새 언약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
*예배드릴 때 여성도는 머리에 수건을 쓰는 교회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는 교회
*성령과 신부가있는 교회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해서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과 그곳에서 지켜지던 법들이 변할 수는 없습니다. 진리는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의 수많은 교회들 중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고 사도 요한이 계시로 보았던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룬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이곳이 바로 우리가 찾아야 할 구원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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