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지나가는 길에 추암 촛대바위 잠깐 들려서 시원한 바람쐬고 왔어요!
요며칠 비가와서 그런지 촛대바위 있는 부분의 바다색이 예전처럼 맑지가 않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예전에 갔을때는 물이 너무 맑아서 바다 속이 다 비취고 색도 에메랄드 빛이었어요!
그래도 오늘 모처럼 확트인 바다 보면서 힐링하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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