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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하나님의 교회에 오신 엘리야 안상홍님

 

 

2천 년 전 엘리야의 사명으로 이 땅에 온 침례요한!

 

엘리야의 사명은 구원자를 증거하는것입니다.

 

 

말라기 3장1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마태복음 3장1절

 

그 때에 세례(침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이사야 40장 3절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하라

 

 

 

그러나 사람들은 엘리야의 사명으로 나타난 침례요한을

 

임의대로 대우 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1장 14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가 왔으되

기록된 바와 같이

사람들이 임의로 대우하였느니라

 

 

 

그렇다면 말라기 4장 5절-6절에 예언된 엘리야는 언제 오실까요?

 

 

말라기 4장 5절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오신다고 하였으니

 

최후 심판이 내리기 전에 오시는 엘리야가

 

아니겠습니까?

 

그 분은 바로 예언따라 모든 진리를

 

되찾아 주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엘리야의 증표인 구원자를

 

자녀들에게 증거해 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전

 

자녀들의 마음을 어머니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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