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Jerusalem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지역으로, 이스라엘이 점령하고 있지만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소유도 아닌 도시.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성지이며 서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고 신성시되는 곳이다.
아라비아인은 이 도시를 쿠드스(신성한 도시)라고 부른다.
그만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이 땅의 있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이다. (히8:5)
3대 종교의 안식처가 되고 평강의 장소라 불리우는
이 땅의 예루살렘은 그림자이며 실체는 하늘에 있다고 하였다.
[갈라디아서 4장21절-28절]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이 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릇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라고 하였다.
이 땅의 예루살렘을 통해 실체되는 하늘 예루살렘을 깨달을 수 있다.
하늘 예루살렘을 새 예루살렘이라고 알려주셨다.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늘에서 내려오신다.
[요한계시록21장2절]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에비한 것이 빈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21장9절-10절]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늘에서 내려오시는이유는 우리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주시고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이다.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새 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시는 교회는 어디일까?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구원의 약속이 있는
진리교회라는 사실을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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