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학생 딸이 충정로에가서 난타공연을 보고왔어요.
학교에서 단체로 가는거라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다녀와서는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요리도구와 재료로 사물놀이 리듬을 표현하는것이 재미있고 신선해서 보는내내 지루하지않고
실제 불과 요리재료를 사용해서 맛있는 냄새가 났다고 하면서 즐거웠다고 하네요^^
생동감있는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 아쉽게도 촬영금지라 한 장도 못찍었다고 합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산 나들이 (4) | 2017.02.24 |
---|---|
감성적 커피 (2) | 2017.01.13 |
웃음교실 "쓰리 감"을 아시나요? (4) | 2016.12.26 |
오늘 넘 추워요 (1) | 2016.12.15 |
블로그에 처음 글을 올려 보네요^^ (2) | 2016.12.15 |